어제는 창원 NC 파크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. 우리집에서 야구장까지는 걸어서 대략 10~15분 정도입니다.

새로운 야구장을 짓기 전까지 NC는 마산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했죠. 야구장에 혼자 갈 때 마다 좀 뻘쭘합니다.

그래도 야구장에 가서 뭔가를 좀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. 제가 확인해보고 싶은 것은...

홈플레이트 바로 뒷 좌석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... 였는데요.

야구장에 관람가면서 항상 아쉬웠던 것 중 하나가. 야구장에 직관을 가서 관람을 할 때.

투수가 던지는 공의 궤적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. 홈플레이트 바로 뒷 좌석에서는 투수의 공이 잘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.

그곳에서 야구를 한번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죠. 홈플레이트 바로 뒷 좌석을 보니.

커다란 모니터도 있네요. 아마 야구 경기 리플레이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.

이 자리에 혼자 가면 더 뻘쭘할 것 같은데. 언제쯤 이 자리에서 둘이서 야구 관람을 할 수 있을런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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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^^;;;...